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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크레이그 챈들러 프라이스는 1973년 10월 11일 미국 로드아일랜드 주 워릭에서 태어난 미국의 연쇄 살인범입니다. 그는 13세부터 15세 사이에 4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. 크레이그 챈들러 프라이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어린 연쇄 살인범 중 한 명입니다. 이 글에서는 크레이그 챈들러 프라이스의 범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     

    크레이그 챈들러 프라이스 (1987-1989): 13세 소년의 잔혹한 범죄

     

    첫번째 살인

     

    크레이그 챈들러 프라이스는 1987년 7월 27일 밤 로드아일랜드 주 워릭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두 집 떨어진 곳에 있는 27세의 레베카 스펜서의 집에 침입하여 그 집 부엌에서 칼을 가져와 그녀를 58번이나 찔러 살해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연쇄 살인

     

    크레이그 챈들러 프라이스는 2년 후인 1989년 9월 1일 밤 자신의 집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있는 39세의 조안 히튼의 집에 침입하여 부엌에서 그녀를 살해했으며,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10세 딸 제니퍼를 57차례 찔러 살해했으며, 그 후 역시 어머니와 언니의 죽음을 목격한 7세 멜리사를 62차례 두개골을 찌르고 30개의 자상을 입혀 살해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체포 및 영향

     

    크레이그 챈들러 프라이스는 1989년 9월 일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. 그는 4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고, 로드아일랜드 주 청소년 교정기관으로 보내졌습니다. 크레이그 챈들러 프라이스의 범죄는 로드아일랜드 주를 큰 충격에 빠뜨렸으며, 그의 범죄는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연소자 범죄에 대한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 이 법률은 14세 이상 16세 미만의 연소자가 살인과 같은 중범죄를 저지르면 종신형에 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.

     

    결론적으로 크레이그 챈들러 프라이스는 미국 역사상 가장 어린 연쇄 살인범 중 한 명으로 여겨집니다. 그의 범죄는 잔인하고 야만적이었으며, 로드아일랜드 주를 큰 충격에 빠뜨렸습니다. 결과적으로 그의 범죄는 로드아일랜드 주에서 연소자 범죄에 대한 새로운 법률을 제정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.